오랜만의 포폴 추억팔이..

예전 국비지원학원 웹퍼블리싱 학원을 다닐 때 만들었던 포트폴리오..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들어가보았다.

 

그곳에서는 html, css, 간단한 js와 jQuery만을 배웠고 보고 따라적는 수업만 했기때문에.... 뭔가 무언가를 할 때마다 검색이 일상이었다. 그래도 그 때 당시의 열쩡이 보여서 기엽고.. 그 때는 어려웠던 함수가 이제는 조금이나마 익숙해졌다는게 행복하다.

 

 

표지!

선생님께서는 항상 내가 라인과 색으로만 이루어진 디자인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씀하셨었다.

 

그리고 주먹구구식으로 작성한 반응형 디자인 ㅋ.ㅋ

 

스크롤을 내려가면 상단에 메뉴가 고정되지만, 메인에서도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만들었다.

나는 기엽고 뽀짝한 것을 좋아하니.. 곰돌이로 ㅎㅎ

 

 

 

 

about부분, 화면이 작아지면 메뉴버튼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없앴다

 

 

 

 

 

portfolit부분,

slider를 이용해서 구현했다. 

 

 

 

 

contact메뉴. 

아이호프 어쩌구 문구가 둥실둥실하는걸 빼면 그냥 정보만 나열했다.

 

 

 

 

히히...원래도 재미를 잃진 않았지만 예전 포트폴리오를 보니까 그 때 포토샵으로 먼저 배치랑 색, 폰트를 정하고 구현해나가고 반응형때문에 애먹었던게 떠올랐다. 역쉬.. . . .  .. 첨부터 끝까지 내가하는건 좀 빡세고 막막해도 다해내면 잼는듯

 

예전의 채윤이 고생했고 지금의 채윤이두 화이띠잉!!!

 

 

 

 

 

 

https://vibrant-pasteur-6c97b1.netlify.com/ 

 

Cha Chaeyun